잘 나가던 사람이 어느덧 훅 꼬꾸라지고..

(물론 나는 잘 못나가지만,)

 

하던일도 잘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그런시기가 왔습니다..

 

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왜 나를 이렇게 고롭히는가.. 하는 황당한 질문들..

 

즐겁게 시작한 일이 짐이 된다고 생각을 할때 찾아오는 것이 슬럼프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즐겁게 합시다.. 초기의 마음을 잃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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