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대격변 오베 시작..

갑자기 리분 정식 오픈할 시기가 생각나는데..

당시 서버 1빠의 죽기 레벨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학교 섭 크리로 한 24시간 정도가 비어서 1레벨 차이로 졌다..

앞서가던 사람한테..

역시 사람이 뭔가(?)를 이루려면 희생해야 되는건가..

나를 이긴 그님이 나한테 했던말이 생각나는군..

67렙에 나그에 있는데 문득 귓말로

"님 쉬엄쉬엄해요.."

그당시 그분 레벨이 66..

에효..

죽기 만렙 업적이 있어야 뭔가 말이 될텐데 말이지..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쉽..

파티퀘도 그냥 혼자깨는 죽기 였는데...

아무래도 정식 오픈 하기전에 한국가긴 힘들겟지?

고블린 1빠는 친추하는 죽기들이 마구달리겠고..

에효..

와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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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실에 안들어가져...

시망..

내 800렙 아이디..

사라진건 아니겟지?

->사라진 것은 아니라함. 시스템이 바뀌어서 던젼 기록이 없으면 드러나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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