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만져보기/For Kara

가끔 한번쯤은..

아주떠벌이 2011. 3. 6. 02:23
그냥..

구겨진 잡지마냥..

책 한편에 꼽혀서..

세월을 보내고 싶다..

언젠가 또다시 찾을 날을 기약하면서..